배우 박신혜가 입대하는 이홍기를 응원했다.
박신혜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잘 다녀와라 친구. 공연도 잘 봤어 홍기야”라는 글과 함께 이홍기와 찍은 우정 사진을 여러 장 업로드했다.
사진 속 박신혜와 이홍기는 경례하는 자세를 비롯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장난스럽게 슬픈 표정을 짓는 박신혜의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홍기는 30일 현역 입대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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