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가 영화 ‘양자물리학’ 배우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서예지는 29일 SNS에 “양자물리학 무대인사 중인 토끼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자물리학’에 출연한 서예지와 박해수, 이창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의 깜찍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양자물리학’은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검찰, 정치계가 연결된 사실을 알고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썩은 권력에 빅엿을 날리는 대리만족 범죄오락극이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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