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럭셔리 니트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제니는 29일 본인의 SNS를 통해 “Cozy in red”라는 글과 함께 비행기 안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제니는 시크한 표정을 짓거나 코믹스럽게 양손으로 머리를 잡고 있다. 특히 제니는 겨울을 한껏 느끼게 하는 빨간 니트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는 이날 해외스케줄을 위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이지형 기자 allproduc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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