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 여친으로 많은 이슈가 된 모델 겸 배우 진아름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진아름은 지난달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아름은 군살 하나 없는 환상적인 각선미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소멸직전 작은 얼굴에 9등신 비율은 더욱 눈길이 간다.
진아름은 배우 남궁민과 공개 열애 중이다. 진아름은 2008년 서울 컬렉션으로 데뷔해 런웨이 무대를 비롯해 패션 매거진 모델로 활약했다. 영화 ‘해결사’, ‘상의원’, ‘라이트 마이 파이어’, ‘플랑크 상수’ 등 다수의 작품에 조연 및 주연으로 출연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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