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맛스타그램' 코너에서는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소꼬리찜 맛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쯔양은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쯔양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베이비 페이스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작은 얼굴에 투명한 피부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쯔양은 지난해 10월 아프리카 TV에서 첫 방송을 시작했다. 이어 같은 해 11월 유튜브에도 진출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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