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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국제도서전 올해 주요 손님은 한국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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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국제도서전 올해 주요 손님은 한국의 ‘책’

입력
2019.09.2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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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스웨덴 예테보리 시내 곳곳의 전광판에서 올해 도서전의 주빈국인 한국을 알리는 '책'이라는 선명한 한글이 눈에 띄었다. 한소범 기자
26일 스웨덴 예테보리 시내 곳곳의 전광판에서 올해 도서전의 주빈국인 한국을 알리는 '책'이라는 선명한 한글이 눈에 띄었다. 한소범 기자
우리나라가 주빈국으로 참여하는 '예테보리도서전'이 26일(현지시간) 공식 개막했다. 신용목 시인(왼쪽부터), 김숨 소설가, 김금희 소설가, 김언수 소설가, 김사인 한국문학번역원장, 현기영 소설가, 김행숙 시인, 진은영 시인, 조해진 소설가가 기자들을 만나 스웨덴 독자들을 만난 소감, 한국 문학의 세계화 등을 밝혔다. 대한출판문화협회 제공
우리나라가 주빈국으로 참여하는 '예테보리도서전'이 26일(현지시간) 공식 개막했다. 신용목 시인(왼쪽부터), 김숨 소설가, 김금희 소설가, 김언수 소설가, 김사인 한국문학번역원장, 현기영 소설가, 김행숙 시인, 진은영 시인, 조해진 소설가가 기자들을 만나 스웨덴 독자들을 만난 소감, 한국 문학의 세계화 등을 밝혔다. 대한출판문화협회 제공
26일 예테보리 도서전의 주빈국인 한국관 부스에서 스웨덴 독자가 한국 도서 안내를 살펴보고 있다. 한소범 기자
26일 예테보리 도서전의 주빈국인 한국관 부스에서 스웨덴 독자가 한국 도서 안내를 살펴보고 있다. 한소범 기자
우리나라가 주빈국으로 참여하는 '예테보리도서전'이 26일(현지시간) 공식 개막한다. 대한출판문화협회 제공
우리나라가 주빈국으로 참여하는 '예테보리도서전'이 26일(현지시간) 공식 개막한다. 대한출판문화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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