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범키가 아들 지안 군을 최초 공개한다
27일 오후에 공개될 ‘릴레이픽 브랜뉴협동조합’ 5화에는 범키의 아들 지안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지안은 브랜뉴뮤직 소속 아티스트인 칸토, 빈센트블루, 키비의 음악을 릴레이로 듣고 한 곡을 선택하는 미션에 도전한다.
평소 아빠 범키의 음악을 들으며 춤과 노래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지안이는 이날 촬영장에서도 시종일관 밝은 미소와 비글미 넘치는 리액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전언이다.
신나는 랩을 선보인 칸토, 감미로운 기타 선율과 노래를 들려준 빈센트블루, 그리고 부드러우면서도 섬세한 랩을 선사한 키비 중 과연 지안이의 선택은 누구였을지 궁금해진다.
한편, ‘릴레이픽 브랜뉴협동조합’ 5회는 이날 오후 6시 브랜뉴뮤직 공식 SNS 채널들과 해요TV 유튜브를 통해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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