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가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김연아는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루즈한 점퍼에 청바지를 입고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특히 더욱 물오른 여신 아우라에 청초한 미소는 팬들 마음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김연아 인생이 리즈”, “여전히 예쁜 연아킴”, “정말 미소가 여신이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2014년 소치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은퇴했다. 김연아는 최근 5년 만에 ‘올댓쇼케이트 2019‘를 통해 아이스쇼를 선보이며 큰 관심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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