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자발찌 찬 화웨이 부회장의 화려한 패션

화웨이 멍완저우 부회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25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대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화웨이 멍완저우 부회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24일(현지시간) 왼쪽 발목에 전자발찌를 찬 채 자택을 나서고 있다. 미국의 대(對)이란 제재를 위반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캐나다에서 체포된 뒤 현재 가택 연금 중인 멍 부회장은 이날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대법원에서 열린 소송 심리에 참석해 미국과 캐나다 정부가 합작해 자신을 불법 체포했다고 주장했다. AP 연합뉴스

화웨이 멍완저우 부회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24일(현지시간) 왼쪽 발목에 전자발찌를 찬 채 자택을 나서고 있다. AP 연합뉴스

화웨이 멍완저우 부회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24일(현지시간) 왼쪽 발목에 전자발찌를 찬 채 자택을 나서고 있다. AP 연합뉴스

화웨이 멍완저우 부회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24일(현지시간) 왼쪽 발목에 전자발찌를 찬 채 자택을 나서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해 미국의 대이란 제재 위반 혐의로 캐나다에서 체포된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24일(현지시간)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캐나다와 미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 심리에 출석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 겸 최고재무책임자가 23일(현지시간)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대법원에 출석하기 위해 왼쪽 발목에 전자발찌를 찬 채 자택을 나서고 있다. AFP 연합뉴스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 겸 최고재무책임자가 23일(현지시간)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대법원에 출석하기 위해 왼쪽 발목에 전자발찌를 찬 채 자택을 나서고 있다. 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