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청아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이청아는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자체발광 여신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청초한 미소에 투명한 피부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으로 데뷔한 이청아는 2004년 '늑대의 유혹'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다양한 영화, 드라마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JTBC '아름다운 세상'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준 그는 MBC every1 '시골경찰' 시리즈, tvN '아모르 파티', 올리브 '모두의 주방' 등의 예능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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