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설현이 우아한 자태를 자랑했다.
설현은 25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화사하게 미소 짓고 있다. 한복을 입고 있는 것으로 보아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를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인다.
한복과 잘 어울리는 설현의 하얀 피부와 긴 생머리가 청순한 매력을 배가한다.
한편, 설현은 10월 4일 첫 방송되는 ‘나의 나라’에 한희재 역으로 출연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