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아가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김선아는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는 짧은 헤어컷에 환상적인 몸매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김선아의 47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에 시크한 매력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김선아가 출연 중인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는 강남 목욕탕 세신사에서 재벌인 데오가(家)의 하녀로 또다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 성장한 제니장(김선아)이 국제도시개발이란 황금알을 손에 쥐고 데오가 여제(女帝) 자리를 노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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