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가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김향기는 22일 오후 자신의 SNS에 “대만”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향기는 자신의 사진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동그랗게 뜬 눈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김향기는 지난 10일 종영한 ‘열여덟의 순간’에서 유수빈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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