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가대교 전경. 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북상하는 제17호 태풍 ‘타파’ 영향으로 22일 오전 11시부터 부산시와 경남 거제시를 연결하는 해상교량 거가대교 양방향 차량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또 마산만을 가로질러 경남 창원시 성산구와 마산합포구를 연결하는 마창대교는 기상 상황에 따라 차량 통행 금지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풍경보가 내려진 경남에서는 21일부터 강풍으로 가로수, 도로 표지판, 통신주 등이 쓰러졌다는 신고 10건이 들어와 당국이 긴급 보수를 벌였다.

이동렬 기자 dylee@hankookilbo.com

공감은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역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