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의 기업광고 ‘우리에게 혁신은 자연스럽다’ 영문편의 한 장면. SK이노베이션 제공

SK이노베이션은 기업PR캠페인 ‘우리에게 혁신은 자연스럽다’ 영문편이 한 달 만에 조회수 5,000만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기업광고가 해외에서 단기간에 이만한 호응을 얻은 것은 이례적이다.

SK이노베이션 기업광고 ‘우리에게 혁신은 자연스럽다’ 영문편의 한 장면. SK이노베이션 제공

SK이노베이션은 이번 광고를 통해 태양광 발전 주유소, 고성능 전기차 배터리, 차세대 모빌리티 윤활유, 초경량 자동차 소재 등 친환경 사업을 해외에 소개했다. 또 “우리에게 혁신은 자연스럽다(Innovation is in our nature)”는 중의적 문구로 ‘혁신적인’ 동시에 ‘친환경적인’ 기업 이미지를 분명히 했다. 여러 동물들의 소리가 담긴 배경 음악을 적용한 것도 재미있는 요소로 작용했다고 SK이노베이션 측은 분석했다.

임수길 SK이노베이션 홍보실장은 “국내외에서 경제적,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그린 밸런스’ 전략을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종은 기자 rje312@hankookilbo.com

공감은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