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왼쪽부터)에서 19일 저녁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다. 서재훈 기자, 뉴스1

19일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재학생들과 졸업생들 그리고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시민들이 모여 촛불을 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대는 이날 저녁 예정된 8시에도 모인 사람들이 많지 않아 예정시간을 조금 넘긴 8시 7분이 지나서야 아크로폴리스에서 '제4차 조국 교수 STOP! 서울대인 촛불집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한 손에는 LED촛불을 들고, '또다시 촛불을', '강남좌파 조국파면'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었다.

세 학교가 날짜를 정해 진행되던 앞선 집회와 달리 이날은 날짜를 맞춰 동시에 집회를 열어 조 장관의 사퇴를 촉구해 눈길을 끌었다.

서재훈 기자

재학생과 졸업생 및 주민들이 19일 저녁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학생회관 앞에서 조국 법무부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위쪽부터)에서 19일 저녁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다. 서재훈 기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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