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신민아는 1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세월역행 동안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작은 얼굴은 더욱 눈길이 간다. 또한 상큼한 여신 미모는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신민아는 2015년부터 김우빈과 공개 열애 중이다. 1998년 패션잡지 모델로 데뷔한 신민아는 2001년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에서 이병헌의 동생 이민지 역을 맡아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