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이달의 소녀 공식 SNS는 지난 17일 오후 츄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츄는 귀여운 인형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특히 애교 넘치는 표정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츄가 속한 이달의 소녀는 지난해 8월 완전체로 데뷔한 뒤 2018 MTV 유럽 뮤직 어워드(Europe Music Awards)에서 베스트 코리아 액트(Best Korea Act)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이달의 소녀는 지난 2월 리패키지 앨범 'X X'(멀티플 멀티플) 발매 후 미국 빌보드 차트 4위를 기록했으며, 아이튠즈 팝 앨범 차트에서 미국, 오스트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 총 26개국 1위, 아이튠즈 미국 탑 앨범 차트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걸그룹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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