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공 농성’ 가스점검 여성 노동자의 외침

18일 오전 울산시의회 옥상에서 경동도시가스 안전점검원 3명이 농성을 하고 있다. 이들은 도시가스 방문 점검 시 성폭력을 방지할 대책이 필요하다며 올해 5월 20일부터 울산시청 본관 앞에서 농성했지만, 협의가 이뤄지지 않자 17일 오후 고공 농성에 돌입했다. 연합뉴스

18일 오전 울산시의회 옥상에서 고공 농성을 하던 경동도시가스 안전점검원(주황색 모자)들이 경찰 관계자들에게 연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오전 울산시의회 옥상에서 지난 17일 부터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경동도시가스 여성노조원 3명을 경찰이 연행을 하고 있다. 뉴시스

18일 오전 울산시의회 옥상에서 지난 17일 부터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경동도시가스 여성노조원이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뉴시스

18일 오전 울산시의회 옥상에서 지난 17일 부터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경동도시가스 여성노조원이 경찰에 연행 되고 있다. 뉴시스

18일 오전 울산시의회 옥상에서 지난 17일 부터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경동도시가스 여성노조원이 경찰에 연행되자 노조원들이 후송차량을 막고 항의하고 있다. 뉴시스

18일 오전 울산시의회 옥상에서 성폭력 피해대책을 촉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이던 경동도시가스 안전점검원들이 경찰에 연행됐다. 안전점검원을 태운 차량이 울산시청을 빠져나가자 민주노총울산본부 관계자가 차량을 향해 뛰어들고 있다. 뉴스1

18일 오전 울산시의회 옥상에서 성폭력 피해대책을 촉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이던 경동도시가스 안전점검원들이 경찰에 연행됐다. 안전점검원을 태운 차량이 울산시청을 빠져나가자 노조원이 차량을 향해 뛰어들고 있다. 뉴스1

018일 오전 울산시의회 옥상에서 성폭력 피해대책을 촉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이던 경동도시가스 안전점검원들이 경찰에 연행됐다. 안전점검원을 태운 차량이 울산시청을 빠져나가자 민주노총울산본부 조합원이 차량을 향해 뛰어들어 경찰이 제지하고 있다. 뉴스1

18일 오전 울산시의회 옥상에서 성폭력 피해대책을 촉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이던 경동도시가스 안전점검원들이 경찰에 연행됐다. 안전점검원을 태운 차량이 울산시청을 빠져나가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