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혜린이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혜린은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린은 더욱 물오른 러블리한 인형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굴욕 하나 없는 모찌 피부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2012년 데뷔한 EXID는 혜린, LE, 정화, 하니, 솔지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EXID는 ‘위아래’ ‘아예’ ‘알러뷰’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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