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복무 중인 배우 김범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범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은 김범이 4컷 셀카를 통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한편 김범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이다. 당시 소속사 측은 "김범은 유전적 질병으로 인해 20대 초반부터 꾸준한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약물 치료 및 운동을 통해 건강관리에만 전념하면서 이를 극복하려 노력했으나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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