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영화 ‘마녀’, 결말 해석 이모저모…‘마녀2’ 제작되나?

알림

영화 ‘마녀’, 결말 해석 이모저모…‘마녀2’ 제작되나?

입력
2019.09.14 21:08
수정
2019.09.14 21:14
0 0
영화 ‘마녀’가 화제다.해당 영화 포스터
영화 ‘마녀’가 화제다.해당 영화 포스터

영화 '마녀'가 추석 특선 영화로 방영 중이다.

지난 2018년에 개봉한 영화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 영화다.

영화는 “언니한테 까불면 모가지가 날아간다”라는 대사와 함께 끝이 나며 ‘마녀’ 결말 해석은 영화 팬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뿐만 아니라 관객들은 여러 가지 측면으로 영화를 해석 하며 후속 작이 나와야 답이 있을 것 같다며 ‘마녀2’ 제작을 지지하고 있다.

한편 ‘마녀’ 관객수는 3,189,091명을 기록 했고 김다미는 해당 영화를 통해서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