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집으로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불후의 명곡’이 컬래버를 펼쳤다. KBS 제공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불후의 명곡’의 역대급 컬래버가 성사됐다.

13일 방송될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추석을 맞아 ‘유희열과 불후의 스케치북’과의 컬래버 방송으로 진행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이번 특집 방송의 출연진은 정승환, 벤, 양다일, 화사, 폴킴, 청하, 10cm, 거미, 김민석(멜로망스), 케이윌, 선우정아, 다비치, 어반자카파, 데이브레이크 등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그 동안 ‘유스케X뮤지션’ 방송을 통해 공개됐던 30여 곡의 리메이크곡 중에서 엄선된 무대가 펼쳐진다.

‘불후의 명곡’ 세트장에서 진행된 이번 녹화에서는 ‘불후의 명곡’의 대표적인 공 추첨을 MC 유희열이 재현하며 재미를 배가시키기도 했다. 특히 깜짝 게스트로 ‘불후의 명곡’ MC 신동엽이 등장해 유희열과 하모니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전해져 기대감이 고조된다.

유희열과 신동엽은 무대에 앞서 “우리가 함께하는 무대는 이게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며 비장한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2 ‘유희열과 불후의 스케치북 (Feat. 신동엽)’은 오는 13일 오후 11시 35분 방송된다.

이지형 기자 allproduc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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