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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90911)-9.11테러 18주기

입력
2019.09.11 15:50
수정
2019.09.1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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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테러 18주기를 하루 앞둔 10일(현지시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두 개의 빛 기둥인 ' 트리뷰트 인 라이츠' 가 밤하늘을 밝히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9.11테러 18주기를 하루 앞둔 10일(현지시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두 개의 빛 기둥인 ' 트리뷰트 인 라이츠' 가 밤하늘을 밝히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오랜 가뭄과 화재로 인한 연무가 이어지고 있는 인도네시아 리아우주의 페칸바루에서 10일(현지시간) 마스크를 착용한 무슬림 여성들이 비가 내리기를 기도하고 있다. 수마트라와 보르네오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한 연무가 이웃 국가인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에서는 연무로 대기오염이 악화되자 400여개 학교에 휴교령을 내렸다. EPA 연합뉴스
오랜 가뭄과 화재로 인한 연무가 이어지고 있는 인도네시아 리아우주의 페칸바루에서 10일(현지시간) 마스크를 착용한 무슬림 여성들이 비가 내리기를 기도하고 있다. 수마트라와 보르네오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한 연무가 이웃 국가인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에서는 연무로 대기오염이 악화되자 400여개 학교에 휴교령을 내렸다. EPA 연합뉴스
주세페 콘테 총리의 새 연립정부에 대한 신임투표가 하원에 이어 상원에서도 통과한 가운데 10일(현지시간) 로마의 상원에서 신임 투표를 앞두고 마테오 살비니 전 부총리이자 동맹대표가 콘테 총리 뒤를 지나가고 있다. 새로운 연립정부는 반체제 정당 오성운동과 중도 좌파 성향의 민주당이 손을 잡고 구성되어 정적으로 바뀐 극우 정당 동맹 대표 마테오 살비니 동맹 대표는 이날 콘테 총리와 거친 설전을 펼쳤다. EPA 연합뉴스
주세페 콘테 총리의 새 연립정부에 대한 신임투표가 하원에 이어 상원에서도 통과한 가운데 10일(현지시간) 로마의 상원에서 신임 투표를 앞두고 마테오 살비니 전 부총리이자 동맹대표가 콘테 총리 뒤를 지나가고 있다. 새로운 연립정부는 반체제 정당 오성운동과 중도 좌파 성향의 민주당이 손을 잡고 구성되어 정적으로 바뀐 극우 정당 동맹 대표 마테오 살비니 동맹 대표는 이날 콘테 총리와 거친 설전을 펼쳤다. EPA 연합뉴스
미 워싱턴DC 백악관에서 10일(현지시간)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스티브 므누신 미 재무장관이 기자회견 중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대표적인 대북 강경파인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전격 경질했다. EPA 연합뉴스
미 워싱턴DC 백악관에서 10일(현지시간)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스티브 므누신 미 재무장관이 기자회견 중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대표적인 대북 강경파인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전격 경질했다. EPA 연합뉴스
홍콩에서 10일(현지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전인 홍콩과 이란과의 경기에 앞서 국민의례 중 중국 국가인 의용군행진곡이 연주되자 홍콩 축구팬들이 등을 돌리고 서서 야유를 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홍콩에서 10일(현지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전인 홍콩과 이란과의 경기에 앞서 국민의례 중 중국 국가인 의용군행진곡이 연주되자 홍콩 축구팬들이 등을 돌리고 서서 야유를 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워싱턴의 운수성 앞에서 10일(현지시간) 지난 3월 에티오피아에서 157명의 목숨을 앗아간 보잉 737 맥스 8기종 추락사고 5개월을 맞아 시위자 및 유가족들이 사진을 들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워싱턴의 운수성 앞에서 10일(현지시간) 지난 3월 에티오피아에서 157명의 목숨을 앗아간 보잉 737 맥스 8기종 추락사고 5개월을 맞아 시위자 및 유가족들이 사진을 들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멕시코 시우다드 후아레즈의 한 고등학교에서 9월 새학기가 시작된 10일(현지시간) 총격 대비 훈련이 실시되어 학생들이 의자에서 내려와 바닥에 엎드려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멕시코 시우다드 후아레즈의 한 고등학교에서 9월 새학기가 시작된 10일(현지시간) 총격 대비 훈련이 실시되어 학생들이 의자에서 내려와 바닥에 엎드려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론도니아주 포르토벨료 부근의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발생한 산불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론도니아주 포르토벨료 부근의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발생한 산불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 애리조나주 마리코파의 아크친 지역 공항에서 10일(현지시간) 경비행기 한대가 이륙 직후 터미널 건물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 및 소방관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애리조나주 마리코파의 아크친 지역 공항에서 10일(현지시간) 경비행기 한대가 이륙 직후 터미널 건물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 및 소방관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콜롬비아 칼리의 크리스토 레이 언덕에서 10일(현지시간) 대형 산불이 발생해 주택가를 위협하고 있다. 약 150여명의 소방관이 동원되어 진화작업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콜롬비아 칼리의 크리스토 레이 언덕에서 10일(현지시간) 대형 산불이 발생해 주택가를 위협하고 있다. 약 150여명의 소방관이 동원되어 진화작업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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