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일 벗은 아이폰 11, 혁신은 없고 색깔만 다양해져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스티브잡스 극장에서 열린 애플 특별 행사에서 필립 쉴러 애플 수석 부사장이 신제품 아이폰 11 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스티브잡스 극장에서 열린 애플 특별 행사에서 필립 쉴러 애플 수석 부사장이 아이폰 11 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본사에서 아이폰 11 제품 론칭 행사가 열렸다. 애플 수석 디렉터인 카이안 드랜스가 무대 위에서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스티브잡스 극장에서 애플 신제품 론칭 이벤트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폰 11 시리즈를 비롯한 애플 워치(시리즈5), 7세대 아이패드 제품 등이 공개됐다. AFP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스티브잡스 극장에서 애플 신제품 론칭 이벤트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폰 11 시리즈를 비롯한 애플 워치(시리즈5), 7세대 아이패드 제품 등이 공개됐다. EPA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