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가 친절한 고민 상담사로 변신했다. 솔비 SNS 캡처

가수 겸 화가 솔비가 이번에는 고민 상담사로 변신했다.

솔비는 지난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맡아 SNS를 통해 고민상담 ‘비밀 우체통’을 진행했다.

이날 솔비는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함께 고민을 남겨주면 오늘은 상담사가 되어 답변해드릴게요”라고 전했다.

이에 많은 네티즌이 솔비에게 다양한 고민을 털어놨고, 솔비는 몇몇 사연에 직접 답했다.

한 네티즌이 창작자의 삶에 대해 고민하자 솔비는 이에 공감하면서 “한번 사는 인생 조금 배고파도 하고 싶은 거 한번 도전해보는 게 좋지 않아요? 내가 후회하지 않게요”라고 말해줬다.

또 다른 네티즌이 솔비를 부러워하자 솔비는 “살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어요”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응원 글 등에 솔비는 “저도 항상 감사합니다”라며 감사 메세지를 잊지 않았다.

한편 솔비는 프랑스의 현대 미술 축제 ‘라 뉘 블랑쉬 파리’에 초청되어 이날 프랑스로 떠났다.

이지형 기자 allproduc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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