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기업 모젯은 11일 스마트폰용 소개팅 소프트웨어(앱) ‘정오의 데이트’에서 추석맞이 잔소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일정 요금을 지불하고 연예 관련 듣기 싫은 잔소리를 보내는 형식이다. 업체 관계자는 “듣기 싫은 잔소리를 하고 싶으면 대가가 있어야 한다는 취지”라며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코인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2010년 설립된 모젯은 페이스북 기반의 소개팅 서비스인 ‘정오의 데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정오의 데이트는 이용 회원이 현재 300만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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