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주 브런즈윅항 인근 해상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 소속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 내부에 고립됐던 한국인 선원(가운데)이 9일 구조대원의 부축을 받으며 선체에서 빠져 나오고 있다(위 사진). 같은 날 미국 해양경비대(USCG) 구조선들이 골든레이호 선체에 접근해 실종자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아래 사진). USCG는 전날 오전 전도된 골든레이호의 선원 20명을 구조한 데 이어 이날 한국인 선원 4명을 추가로 구조했다.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 했던 이번 사고에서 희생자는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브런즈윅=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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