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K테크놀로지는 오는 10월 3일부터 경기 고양신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 ‘2019 오토살롱위크’에서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적용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제품을 선보인다. 옵티언8. PLK테크놀로지 제공

PLK테크놀로지는 오는 10월 3일부터 경기 고양신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 ‘2019 오토살롱위크’에서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적용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제품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PLK 대표 제품인 차량용 AI 카메라 ‘옵티언8(OPTIAN8)’은 앞차, 차선, 보행자 인식률을 최대로 끌어올려 충돌 위험시 경보음을 울려 사고를 예방하고 수집된 정보를 통해 운전자의 안전 운전을 지원한다.

PLK는 현대자동차 1호 사내벤처기업으로 출범해 2003년부터 자율주행 카메라 개발을 시작, 현대·기아 양산 차에 ‘차선 이탈 방지(LDW)’ 보조 부품을 공급한 회사다. 딥러닝 알고리즘 기반의 자율주행 카메라 센서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외 굴지의 완성차업체에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또 100%에 가까운 인식률을 인정받아 미국∙중국∙유럽∙이스라엘 등 전 세계 다양한 차종에 ADAS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중국·베트남 등 자동차 개발 후발 국가들의 자동차 회사를 상대로 자율주행 기술과 모듈 공급을 추진 중이다.

PLK 관계자는 “최근 4차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며 자율주행의 근간이 되는 영상인식 센서가 자동차 주요 옵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PLK의 기술력이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2019 오토살롱위크에서 보다 향상된 제품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류종은 기자 rje3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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