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교통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한 2019 추석 귀성ㆍ귀경길 출발 추천 시간. 팅크웨어 제공

팅크웨어는 추석 명절을 맞아 안전하고 효율적인 귀성ㆍ귀경길 이동을 위해 누적된 내비게이션 교통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한 최적의 교통정보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명절 최적의 교통정보는 아이나비 단말기, 모바일 내비게이션을 통해 수집된 사용자 검색 로그 및 경로, 주행 정보 등을 기반으로 분석된 데이터다. 서버에 저장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월, 날짜, 시간에 따른 교통 상황 예측정보를 분석해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에 제공한다. 데이터는 국도를 포함한 우회도로를 포함해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경로정보를 안내하며, 순수 주행시간만을 도출한 자료이기 때문에 보다 정확히 분석된 정보다.

아이나비에서 제공하는 추석 명절 추천 교통정보 데이터는 전국 7개 주요 도시를 기준으로 연휴 기간 내 귀성ㆍ귀경길 추천 출발 시간과 주요 우회도로를 포함한 예상 소요시간이다. 구간별 예상 소요시간은 △서울~강릉 12일 오후 7시 출발(2시간 53분) △강릉~서울 13일 오후 7시 30분 출발(3시간 12분) △서울~대전 12일 오후 5시 45분 출발(2시간 17분) △대전~서울 13일 오후 9시 30분 출발(2시간 52분) △서울~대구 12일 오후 5시 45분 출발(3시간 36분) △대구~서울 13일 오후 9시 출발(3시간 57분) △서울~목포 12일 오후 5시 30분 출발(4시간 10분) △목포~서울 13일 오후 8시 30분 출발(4시간 28분)이다.

또 다른 구간의 경우 △서울~부산 12일 오후 5시 30분 출발(4시간 56분) △부산~서울 13일 오후 9시 출발(5시간 18분) △서울~울산 12일 오후 5시 30분 출발(4시간 42분) △울산~서울 13일 오후 9시 출발(4시간 43분) △서울~광주 12일 오후 5시 출발(3시간 45분) △광주~서울 13일 오후 9시 출발(4시간 2분)이다. 안전운행이 어려운 이른 새벽 또는 늦은 밤 시간대는 추천 시간에서 제외됐다.

팅크웨어는 내비게이션 사용자가 급격히 몰리는 명절기간 동안 빠르고 유연한 대응을 위해 실시간 트래픽 모니터링과 알람 시스템 등을 실시간으로 체크할 대응체계를 구축, 가동할 방침이다. 연휴기간 동안 운전자에게 교통정보를 불편함이 없도록 제공, 지원할 예정이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이번 추석은 연휴기간이 짧고 전국적으로 이동인구가 많은 만큼 지속적인 정체가 예상돼 출발 전 정확한 교통정보 확인은 필수”라며 “귀성, 귀경길 최적의 이동시간 정보를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이동길 되시길 바란다”고 했다.

류종은 기자 rje3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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