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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38세 믿을 수 없는 최근 물오른 미모! “노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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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38세 믿을 수 없는 최근 물오른 미모! “노래하고 싶다”

입력
2019.09.0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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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간미연 SNS
간미연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간미연 SNS

간미연이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간미연은 9일 오후 자신의 SNS에 “환절기 필수코스인 감기를 무사히 보내고 살아 났어요. 노래 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간미연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여전히 사랑스러운 베이비페이스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인형 미모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간미연은 한류원조 걸그룹 베이비복스 멤버로 연예계 데뷔 후 뮤지컬과 연기자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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