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아이린이 민낯을 뽐냈다.
아이린은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완벽한 모찌 피부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차도녀의 모습은 더욱 눈길이 간다.
아이린은 모델테이너로 불리며 수많은 방송을 통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아이린은 최근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인에 뽑히기도 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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