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이민정은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환상적인 배경 속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아이 엄마라 믿을 수 없는 여전히 러블리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민정은 지난 2004년 영화 '아는 여자'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고 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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