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그리, 칸토, 옌자민이 10kg 떡볶이 먹방으로 스웨그를 뽐낸다.
브랜뉴뮤직의 새로운 웹예능 콘텐츠 '릴레이픽 브랜뉴협동조합' 측은 6일 그리, 칸토, 옌자민의 10kg 초거대 떡볶이 먹방 도전을 예고했다.
'릴레이픽 브랜뉴협동조합'은 브랜뉴뮤직의 개성 넘치는 가수들이 매주 미션을 받아 릴레이로 완수해가는 과정을 담은 콘텐츠다. 이들은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각자 남다른 매력을 뽐내며 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그리, 칸토, 옌자민, 빈센트블루, 요다영 등이 출연하며, 1회에서 ‘혈중 알콜 농도 1% 채우기', 2회에서는 ‘초거대 10kg 떡볶이 만들기’가 공개된 바 있다.
이날 오후 6시 공개될 3회에서 그리, 칸토, 옌자민은 완성된 거대 떡볶이를 릴레이로 먹는 좌충우돌 먹방을 펼친다. 이들이 과연 초거대 떡볶이 먹기 미션에 성공하게 될지, 아쉽게 실패하고 벌칙을 받게 될지 주목된다.
그 결과가 담길 '릴레이픽 브랜뉴협동조합' 3회는 이날 오후 6시 브랜뉴뮤직, 해요TV, ALL THE K-POP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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