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포토] 서울시교육청, 내년부터 서울 초등 3ㆍ중 1학년 기초학력 평가 실시 발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포토] 서울시교육청, 내년부터 서울 초등 3ㆍ중 1학년 기초학력 평가 실시 발표

입력
2019.09.05 17:21
0 0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울시교육청에서 '2020 서울 학생 기초학력 보장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울시교육청에서 '2020 서울 학생 기초학력 보장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울시교육청에서 '2020 서울 학생 기초학력 보장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울시교육청에서 '2020 서울 학생 기초학력 보장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내년부터 서울 초등학교 3학년생과 중학교 1학년생 모두가 기초학력 평가를 받는다.

서울시교육청이 5일 학생 기초학력 보장방안을 발표에 따르면 내년부터 학기가 시작하는 3월 중 표준화된 도구로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받아야 한다.

초등학교 3학년생은 읽기ㆍ쓰기ㆍ셈하기 능력, 중학교 1학년생은 읽기ㆍ쓰기ㆍ셈하기 능력에 더해 국어ㆍ영어ㆍ수학ㆍ 교과학습능력을 평가 받는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원인은 다양하겠지만 학생들의 문해 능력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며 “학생들이 사회적 삶을 영위할 수 있게 최소한 지적 성장을 이루게 한다는 공교육 핵심과제에 공백이 있음을 인정하고 이를 보완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울시교육청에서 '2020 서울 학생 기초학력 보장 방안'을 발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울시교육청에서 '2020 서울 학생 기초학력 보장 방안'을 발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울시교육청에서 '2020 서울 학생 기초학력 보장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울시교육청에서 '2020 서울 학생 기초학력 보장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