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엠버와 크리스탈의 우정이 느껴지는 투샷이 공개됐다.
엠버는 3일 SNS에 크리스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준 것에 대한 고마움과 애정을 표현했다.
지난 1일 엠버는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종료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럼에도 엠버와 크리스탈은 영원한 f(x) 멤버로서 우정을 드러낸 것이다.
엠버가 올린 사진 속에서 엠버는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크리스탈은 시크한 표정으로 브이를 하는 모습이다.
한편 엠버와 크리스탈은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지형 기자 allproduc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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