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엑스원(X1) 멤버 김우석이 팬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김우석은 2일 오후 7시 50분께 엑스원 멤버 공식 SNS를 통해 “이 시간쯤이면 제 사진 보고 싶을 때 됐죠? 저는 그래요! 보고 싶어요. 원잇(팬덤명)!”이란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셀프카메라로 촬영된 해당 사진 속 김우석은 마치 만화 캐릭터 같은 귀여운 표정과 포즈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팬들을 보고 싶어하는 김우석의 마음이 잘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엑스원은 지난달 27일 발표한 ‘비상 : 퀀텀 리프’ 타이틀곡 ‘플래시(FLASH)’로 활동 중이다.
이지형 기자 allproduc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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