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일 서울 코엑스에서 모두투어 여행박람회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여행박람회 장면. 모두투어 제공

2019 모두투어 여행박람회가 6~8일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역대 최대인 57개국 420여개 업체가 참가해 여행축제 형식으로 진행된다. 눈부신 의상과 보석으로 치장한 태국의 알카자 쇼, 전통 가락을 가미한 한국의 난타 공연, 마리아나 제도 원주민인 차모로족의 전통 공연, 중국 구이저우성의 소수 민족 쇼 등 각국 대표단이 공연을 펼친다.

매년 특정 여행지를 선정해 중점 홍보하는 ‘모두의 선택’에는 베트남이 선정됐다. 베트남 부스에서 전통 의상인 아오자이를 입고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거나, 모두투어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플러스에서 친구로 설정하면 베트남 커피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모두페이, 더블 마일리지 즉시 할인, 카드사 청구 할인, 면세점 특별 혜택 등 다양한 할인 조건으로 상품을 구입할 수도 있다. 필리핀 보라카이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휴양 여행, 마카오 특급호텔 호캉스 여행은 26만9,000원~39만9,000원, 이탈리아와 스페인 여행 상품은 100만원 초ㆍ중반대 가격에 판매한다. 사이판 스쿠버다이빙, 대만 풍등 날리기, 아이비리그와 와이너리 투어가 포함된 미국 동부 등 이색 여행도 선보인다. 박람회장에는 모두투어 멤버스 회원이거나 카카오플러스 친구 추가를 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여행박람회 홈페이지(mtm.modetour.com)에서 확인.

최흥수 기자 choissoo@hankookilbo.com

공감은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프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