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투어의 ‘노바가지’ 특가 상품에 포함된 안동하회마을 전경. 한국관광공사 제공

웹투어가 '국내여행은 비싸다'는 편견을 깰 바가지 없는 국내여행 특가 상품을 판매한다. 우선 티웨이항공의 제주 편도 항공권을 990원부터 판매한다. 유류할증료를 비롯해 모든 비용이 포함된 금액이다. 아시아나항공 왕복 항공권과 숙소 2박, 렌터카가 포함된 자유여행 3일은 15만원대, 제주신라호텔 2박이 포함된 자유여행은 33만원대에 판매한다. 대전 계족산 당일 여행 상품은 1만8,900원부터 판매한다. 계족산 14km 황톳길 중 일부 구간을 1~2시간 정도 쉬엄쉬엄 걷는다. 점심식사는 대전 중앙시장 청년몰에서 진행한다. 영화 ‘변호인’을 촬영한 옛 충남도청과 소제동 철도관사촌도 방문한다. 1박 2일 안동 여행 상품은 12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방문한 봉정사와 하회마을을 먼저 들른다. 안동중앙시장에서 자유식사를 하고 낙동강의 아름다운 정취를 품은 병산서원을 방문한 후 안동 별미 헛제삿밥을 맛본다. 가을밤의 낭만을 즐길 월영교, 퇴계의 정신이 숨쉬는 도산서원을 관람하고 우리 밀 쿠키 만들기 체험을 한다. 봉화의 봉성돼지숯불구이 식사로 여정을 마무리한다. 웹투어는 이외에도 제주신화월드와 롯데리조트속초 숙박권을 11만~16만원대에 판매한다. KB국민카드 최대 10% 할인을 적용하면 더욱 저렴하게 가을여행을 예약할 수 있다.

최흥수 기자 choisso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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