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정글의 법칙’ 오대환, 병만족표 리소토 극찬 “그렇게 맛있는 건 처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정글의 법칙’ 오대환, 병만족표 리소토 극찬 “그렇게 맛있는 건 처음”

입력
2019.09.01 17:17
0 0
SBS ‘정글의 법칙’의 출연진이 리소토의 맛을 극찬했다. SBS 방송 캡처
SBS ‘정글의 법칙’의 출연진이 리소토의 맛을 극찬했다. SBS 방송 캡처

‘정글의 법칙’의 출연진이 ‘잭프루트 코코넛밀크 리소토’의 맛에 감탄했다.

지난 달 31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메르귀’에서는 함께 모여 식사를 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족장인 김병만은 출연진 가운데 가장 먼저 ‘잭프루트 코코넛밀크 리소토’를 맛봤다. 그는 “정말 달콤한 죽 맛이 난다”라며 리소토의 맛을 평했다.

이어 시식에 나선 멤버들 역시 리소토의 맛에 감탄했다. 오대환은 “그렇게 맛있는 건 처음이었다”라며 고소하면서 리소토의 달콤한 맛을 칭찬했다. 안창환은 “약간 크림 파스타 같은 느낌이었다”라며 감탄했다.

이날 병만족은 냄비의 바닥에 눌어붙은 소스까지 먹어치웠다. 병만족의 모습을 보며 많은 시청자들은 리소토의 맛을 궁금해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