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 BH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드라마 ‘도깨비’로 유명한 배우 김고은(28)이 일회용 플라스틱의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에 나선다. 환경부는 3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김고은을 자원순환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29일 밝혔다. 김고은은 2012년 영화 ‘은교’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3년도에는 뉴욕아시아영화제에서 떠오르는 아시아스타상을 수상했다.

김고은은 연기 활동 외에도 강원지역 산불피해주민을 위해 기부하고 ‘플라스틱을 쓰지 않는 도전(노플라스틱 챌린지)’을 위해 물속에 직접 들어가서 플라스틱 폐기물을 제거하는 등 사회공헌과 환경보호 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플라스틱 폐기물의 심각성을 알리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김고은은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목소리 재능기부 등 환경부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자원순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고경석 기자 kav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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