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이 한가위를 맞아 육가공 브랜드 ‘그릭슈바인’과 떡 프랜차이즈 ‘빚은’을 통해 1만원대부터 6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추석선물세트를 내놨다.
그릭슈바인 선물세트는 그릭슈바인 캔햄으로 구성한 햄 선물세트부터 올리브오일, 올리고당, 통후추 등과 함께 구성한 복합선물세트까지 총 25종이며 전국 슈퍼마켓과 SPC GFS의 온라인 쇼핑몰 ‘하이카페몰(www.hicafemall.com)’에서 구입 가능하다. 그릭슈바인 캔햄은 독일 육가공 전문기업인 쉐퍼(Schafer)사와 기술 제휴를 통해 적당한 기름기를 머금은 돼지 앞다리살과 쫄깃한 식감을 맛볼 수 있는 뒷다리살을 최적의 비율로 혼합해 쫀득한 식감과 육즙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빚은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송편감사세트’, ‘오색송편효(孝)세트’, ‘블라썸 추석기프트’ 등 17종으로 전국 빚은 매장과 빚은 온라인몰에서 살 수 있다.
간편하게 차례상을 차릴 수 있는 오색송편, 찹쌀산자, 개성약과로 구성된 상차림세트도 판매하며 9월 8일까지 오색송편(3kg)을 구매하면 정통식혜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 밖에 빚은 떡 디저트 제품인 ‘모찌롤케익 인절미’와 ‘수박모양설기’도 간단한 선물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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