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설현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설현은 지난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초근접 사진에도 굴욕 하나 없는 완벽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여신 아우라는 더욱 눈길이 간다. 또한 아찔한 명품 쇄골라인은 감탄을 자아낸다.
설현은 2012년 7월 AOA 싱글 앨범 '엔젤 스토리'(Angels' Story)로 데뷔한 뒤 같은 해 KBS 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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