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흑백마저 밝히는 미모’ EXID 하니, 각도가 살아있는 셀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흑백마저 밝히는 미모’ EXID 하니, 각도가 살아있는 셀카

입력
2019.08.28 17:52
0 0
EXID 하니가 매력적인 흑백사진을 공개했다. 하니 SNS 제공
EXID 하니가 매력적인 흑백사진을 공개했다. 하니 SNS 제공

걸그룹 EXID 멤버 하니가 미모와 감각을 자랑했다.

하니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여러 장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니는 흑백에도 반짝이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하니의 매력적인 표정과 눈빛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하니가 직접 각도를 맞춰 찍은 사진으로 자신 만의 감각을 뽐낸 것도 눈길을 끈다.

한편 하니는 지난 5월 발표된 EXID의 전환기 전 마지막 앨범 '위(WE)' 활동 이후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이후 하니는 SNS 등을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새로운 활동도 준비하고 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