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포토] 지구의 허파를 구하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포토] 지구의 허파를 구하자

입력
2019.08.27 12:53
0 0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세계 최대 열대우림 아마존 화재가 3주 넘게 이어지면서 국제사회가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 가운데 2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슈테판 대성당 앞에서 국제환경운동단체 그린피스 소속 활동가들이 불타는 지구 조형물 앞에 서서 아마존 산림벌채와 기후변화에 항의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세계 최대 열대우림 아마존 화재가 3주 넘게 이어지면서 국제사회가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 가운데 2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슈테판 대성당 앞에서 국제환경운동단체 그린피스 소속 활동가들이 불타는 지구 조형물 앞에 서서 아마존 산림벌채와 기후변화에 항의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벨기에 브뤼셀의 브라질 대사관 앞에서 26일(현지시간) ‘멸종저항' 단체 소속 환경운동가들이 아마존 열대우림 보호를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벨기에 브뤼셀의 브라질 대사관 앞에서 26일(현지시간) ‘멸종저항' 단체 소속 환경운동가들이 아마존 열대우림 보호를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인도 콜카타의 브라질 영사관 부근에서 26일(현지시간) 아마존 열대우림 보호를 요구하는 시위 행진을 앞두서 한 학생이 플래카드 작성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인도 콜카타의 브라질 영사관 부근에서 26일(현지시간) 아마존 열대우림 보호를 요구하는 시위 행진을 앞두서 한 학생이 플래카드 작성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브라질 리스본에서 26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아마존 열대 우림 보호 요구 시위를 하고 있다. 주요 7개국(G7) 정상들은 아마존 화재를 국제적인 근급 과제로 규정하고 회의 의제로 태책해 화재 진압을 돕기 위해 2천만 달러(242억 원)를 지원하겠다고 밝히자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식민지 시대의 정서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비난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스본에서 26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아마존 열대 우림 보호 요구 시위를 하고 있다. 주요 7개국(G7) 정상들은 아마존 화재를 국제적인 근급 과제로 규정하고 회의 의제로 태책해 화재 진압을 돕기 위해 2천만 달러(242억 원)를 지원하겠다고 밝히자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식민지 시대의 정서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비난했다. AP 연합뉴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26일(현지시간)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과 기후변활르 주제로한 공동기자회견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G7 정상들은 아마존 화재 진압을 돕기 위해 2천만 달러(242억 원)을 지원하는 것에 합의했다. AP 연합뉴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26일(현지시간)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과 기후변활르 주제로한 공동기자회견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G7 정상들은 아마존 화재 진압을 돕기 위해 2천만 달러(242억 원)을 지원하는 것에 합의했다. AP 연합뉴스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아마존에서 발생한 화재가 3주가 넘도록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6일(현지시간) 아마존 일부인 포르투벨류 부근 자쿤다 국유림 도로를 따라 나무들이 불에 타고 있다. 주요 7개국(G7) 정상들은 아마존 화재를 국제적인 근급 과제로 규정하고 회의 의제로 태책해 화재 진압을 돕기 위해 2천만 달러(242억 원)를 지원하겠다고 밝히자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식민지 시대의 정서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비난했다. AP 연합뉴스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아마존에서 발생한 화재가 3주가 넘도록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6일(현지시간) 아마존 일부인 포르투벨류 부근 자쿤다 국유림 도로를 따라 나무들이 불에 타고 있다. 주요 7개국(G7) 정상들은 아마존 화재를 국제적인 근급 과제로 규정하고 회의 의제로 태책해 화재 진압을 돕기 위해 2천만 달러(242억 원)를 지원하겠다고 밝히자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식민지 시대의 정서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비난했다. AP 연합뉴스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아마존에서 발생한 화재가 3주가 넘도록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6일(현지시간) 아마존 일부인 포르투벨류 부근 자쿤다 국유림 도로를 따라 나무들이 불에 타고 있다. 주요 7개국(G7) 정상들은 아마존 화재를 국제적인 근급 과제로 규정하고 회의 의제로 태책해 화재 진압을 돕기 위해 2천만 달러(242억 원)를 지원하겠다고 밝히자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식민지 시대의 정서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비난했다. AP 연합뉴스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아마존에서 발생한 화재가 3주가 넘도록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6일(현지시간) 아마존 일부인 포르투벨류 부근 자쿤다 국유림 도로를 따라 나무들이 불에 타고 있다. 주요 7개국(G7) 정상들은 아마존 화재를 국제적인 근급 과제로 규정하고 회의 의제로 태책해 화재 진압을 돕기 위해 2천만 달러(242억 원)를 지원하겠다고 밝히자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식민지 시대의 정서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비난했다. AP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브라질 마투그로수주 카나라나에서 아마존 정글이 불에 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브라질 마투그로수주 카나라나에서 아마존 정글이 불에 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브라질 마투그로수주 카나라나에서 한 남성이 불타고 있는 아마존 정글을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브라질 마투그로수주 카나라나에서 한 남성이 불타고 있는 아마존 정글을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아마존에서 발생한 화재가 3주가 넘도록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6일(현지시간) 아마존 일부인 포르투벨류 부근 자쿤다 국유림 도로를 따라 산불연기로 덮인 농장에서 소들이 풀을 뜯고 있다.주요 7개국(G7) 정상들은 아마존 화재를 국제적인 근급 과제로 규정하고 회의 의제로 태책해 화재 진압을 돕기 위해 2천만 달러(242억 원)를 지원하겠다고 밝히자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식민지 시대의 정서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비난했다. AP 연합뉴스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아마존에서 발생한 화재가 3주가 넘도록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6일(현지시간) 아마존 일부인 포르투벨류 부근 자쿤다 국유림 도로를 따라 산불연기로 덮인 농장에서 소들이 풀을 뜯고 있다.주요 7개국(G7) 정상들은 아마존 화재를 국제적인 근급 과제로 규정하고 회의 의제로 태책해 화재 진압을 돕기 위해 2천만 달러(242억 원)를 지원하겠다고 밝히자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식민지 시대의 정서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비난했다. AP 연합뉴스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아마존에서 발생한 화재가 3주가 넘도록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6일(현지시간) 아마존 일부인 포르투벨류 숲이 잿더미로 변해 있다. EPA 연합뉴스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아마존에서 발생한 화재가 3주가 넘도록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6일(현지시간) 아마존 일부인 포르투벨류 숲이 잿더미로 변해 있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