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5(한국일보)

서울시는 배우 이병준(위 사진), 시니어 모델 김칠두(아래 사진), 신인 배우 신지이를 ‘2019 서울노인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위촉식은 26일 오전 11시 시청 지하 1층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12회째인 서울노인영화제는 다음달 25~29일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100白BACK,#100'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아 100세 시대 등 ‘100’이 갖는 다양한 의미를 담아냈다고 시는 설명했다. 올해에는 해외경쟁 부문을 신설해 노인과 세대 문제에 대한 해외의 시선까지 다양하게 담는다.

26일 기자회견에서는 2019 서울노인영화제에 대한 구체적인 진행 일정과 상영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와 질의응답 등이 진행된다. 메인 포스터와 트레일러도 공개된다. 서울노인영화제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됐다.

배성재 기자 passi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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