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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대기 포토]휘문고, 연장 승부끝에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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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대기 포토]휘문고, 연장 승부끝에 우승

입력
2019.08.2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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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47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 강릉고 vs 휘문고 경기에서 휘문고 선수들이 연장 10회말 우승을 확정 짓고 그라운드로 뛰어나가고 있다. 서재훈 기자
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47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 강릉고 vs 휘문고 경기에서 휘문고 선수들이 연장 10회말 우승을 확정 짓고 그라운드로 뛰어나가고 있다. 서재훈 기자
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47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 강릉고 vs 휘문고 경기에서 휘문고 선수들이 연장 10회말 우승을 확정 짓고 그라운드로 뛰어나가고 있다. 서재훈 기자
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47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 강릉고 vs 휘문고 경기에서 휘문고 선수들이 연장 10회말 우승을 확정 짓고 그라운드로 뛰어나가고 있다. 서재훈 기자
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47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 강릉고 vs 휘문고 경기에서 휘문고 선수들이 연장 10회말 우승을 확정 짓고 환호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47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 강릉고 vs 휘문고 경기에서 휘문고 선수들이 연장 10회말 우승을 확정 짓고 환호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47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 강릉고 vs 휘문고 경기에서 휘문고 선수들이 연장 10회말 우승을 확정 짓고 김영직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서재훈 기자
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47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 강릉고 vs 휘문고 경기에서 휘문고 선수들이 연장 10회말 우승을 확정 짓고 김영직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서재훈 기자
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47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 강릉고 vs 휘문고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휘문고 선수들이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47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 강릉고 vs 휘문고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휘문고 선수들이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47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 강릉고 vs 휘문고 경기에서 9회초 1사 만루에서 4번 엄문혁 타석 때 상대 투수의 폭투로 홈을 밟은 3루주자 김주현이 환호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47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 강릉고 vs 휘문고 경기에서 9회초 1사 만루에서 4번 엄문혁 타석 때 상대 투수의 폭투로 홈을 밟은 3루주자 김주현이 환호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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