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지구촌 오늘(190822)-브렉시트 D-70

입력
2019.08.22 18:06
0 0
독일 베를린에서 21일(현지시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공식환영식에 참석해 의장대 사열을 마친 후 대화를 하고 있다. 존슨 영국 총리는 오는 24∼26일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를 앞두고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에 이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오는 10월 31일로 예정된 영국의 EU 탈퇴(브렉시트)에 대해 재협상을 시도할 예정이다. EPA 연합뉴스
독일 베를린에서 21일(현지시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공식환영식에 참석해 의장대 사열을 마친 후 대화를 하고 있다. 존슨 영국 총리는 오는 24∼26일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를 앞두고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에 이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오는 10월 31일로 예정된 영국의 EU 탈퇴(브렉시트)에 대해 재협상을 시도할 예정이다. EPA 연합뉴스
일본 시즈오카현 고템바의 후지산 자락에 있는 히가시 후지 훈련장에서 22일(현지시간) 일본 육상자위대 연례 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일본 시즈오카현 고템바의 후지산 자락에 있는 히가시 후지 훈련장에서 22일(현지시간) 일본 육상자위대 연례 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968년 소련 주도의 체코슬로바키아 침공 51주년을 맞은 21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수천명의 시민들이 모여 안드레이 바비스 총리와 밀로시 제만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소련은 1968년 8월 21일 정치개혁과 반공혁명을 이루려는 '프라하의 봄'을 저지하기 위해 체코슬로바키아를 침곰했으며 1990년까지 체코슬로바키아를 점령했고 체코와 슬로바키아는 1993년 1월 각각 분리 독립했다. EPA 연합뉴스
1968년 소련 주도의 체코슬로바키아 침공 51주년을 맞은 21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수천명의 시민들이 모여 안드레이 바비스 총리와 밀로시 제만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소련은 1968년 8월 21일 정치개혁과 반공혁명을 이루려는 '프라하의 봄'을 저지하기 위해 체코슬로바키아를 침곰했으며 1990년까지 체코슬로바키아를 점령했고 체코와 슬로바키아는 1993년 1월 각각 분리 독립했다. EPA 연합뉴스
조베넬 모이즈 아이티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절차 시작 여부 논의가 시작되고 있는 포르토프랭스의 의회 앞에서 21일(현지시간) 모이즈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는 시위자들과 경찰 충돌한 가운데 아이를 안은 한 시민이 경찰에게 도움을 청하기 위해 시위현장에서 벗어나고 있다. AP 연합뉴스
조베넬 모이즈 아이티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절차 시작 여부 논의가 시작되고 있는 포르토프랭스의 의회 앞에서 21일(현지시간) 모이즈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는 시위자들과 경찰 충돌한 가운데 아이를 안은 한 시민이 경찰에게 도움을 청하기 위해 시위현장에서 벗어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참전용사 단체 암베츠((AMVETS) 행사 참석차 미 켄터키주 루이빌 방문을 앞둔 21일(현지시간) 비에 젖은 앤드루스 공군기지 계류장에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 원)가 반영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참전용사 단체 암베츠((AMVETS) 행사 참석차 미 켄터키주 루이빌 방문을 앞둔 21일(현지시간) 비에 젖은 앤드루스 공군기지 계류장에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 원)가 반영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핀란드 헬싱키의 대통령궁에서 21일(현지시간)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오른쪽)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공동기자회견 중 악수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핀란드 헬싱키의 대통령궁에서 21일(현지시간)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오른쪽)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공동기자회견 중 악수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펜실베니아주 윌리엄스포트 라마데 스타디움에서 21일(현지시간) 2019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3회전에서 한일전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2회 1점 홈런을 친 정기범(35) 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한국은 이날 일본에 2-7로 패배해 23일 퀴라소를 상대로 다시 결승에 도전한다. AP 연합뉴스
미 펜실베니아주 윌리엄스포트 라마데 스타디움에서 21일(현지시간) 2019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3회전에서 한일전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2회 1점 홈런을 친 정기범(35) 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한국은 이날 일본에 2-7로 패배해 23일 퀴라소를 상대로 다시 결승에 도전한다. AP 연합뉴스
미 멕시코주 타파출라의 시글로 22 이민자 구금센터 앞에서 21일(현지시간) 아이티와 아프리카에서 온 이민자들이 멕시코 이민당국에 미국으로 향할 수 있는 인도주의적 비자의 신속한 발급을 요구하며 시위 중 한 어린이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 멕시코주 타파출라의 시글로 22 이민자 구금센터 앞에서 21일(현지시간) 아이티와 아프리카에서 온 이민자들이 멕시코 이민당국에 미국으로 향할 수 있는 인도주의적 비자의 신속한 발급을 요구하며 시위 중 한 어린이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42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탱고선수권대회에서 스테이지 부문 결승에 출전한 쌍둥이 형제 니콜라스 필리페리와 게르만 필리페리가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쌍둥이 형제는 이번 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AP 연합뉴스
42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탱고선수권대회에서 스테이지 부문 결승에 출전한 쌍둥이 형제 니콜라스 필리페리와 게르만 필리페리가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쌍둥이 형제는 이번 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AP 연합뉴스
스위스 발레주 푸르카에서 21일(현지시간) 녹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하얀 담요가 덮인 론 빙하를 방문한 시민들이 얼음 동굴 입구에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위스 발레주 푸르카에서 21일(현지시간) 녹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하얀 담요가 덮인 론 빙하를 방문한 시민들이 얼음 동굴 입구에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na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