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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여름과 가을의 경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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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여름과 가을의 경계에서

입력
2019.08.2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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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장마가 시작된 22일 오전 전남 담양군 명승 제58호 명옥헌 원림(鳴玉軒 苑林)에 배롱나무꽃이 붉게 피었다. 꽃이 백일동안 붉게 핀다고 해 '백일홍나무'라고 불린 후, 소리 나는 대로 이름이 굳어진 '배롱나무'는 꽃이 세 번 피었다 지면 벼가 익는다고 해 '쌀밥나무'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다. 연합뉴스
가을장마가 시작된 22일 오전 전남 담양군 명승 제58호 명옥헌 원림(鳴玉軒 苑林)에 배롱나무꽃이 붉게 피었다. 꽃이 백일동안 붉게 핀다고 해 '백일홍나무'라고 불린 후, 소리 나는 대로 이름이 굳어진 '배롱나무'는 꽃이 세 번 피었다 지면 벼가 익는다고 해 '쌀밥나무'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다. 연합뉴스
가을장마가 시작된 22일 오전 전남 담양군 명승 제58호 명옥헌 원림(鳴玉軒 苑林)에 배롱나무꽃과 연꽃이 붉게 피었다. 꽃이 백일동안 붉게 핀다고 해 '백일홍나무'라고 불린 후, 소리 나는 대로 이름이 굳어진 '배롱나무'는 꽃이 세 번 피었다 지면 벼가 익는다고 해 '쌀밥나무'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다. 연합뉴스.
가을장마가 시작된 22일 오전 전남 담양군 명승 제58호 명옥헌 원림(鳴玉軒 苑林)에 배롱나무꽃과 연꽃이 붉게 피었다. 꽃이 백일동안 붉게 핀다고 해 '백일홍나무'라고 불린 후, 소리 나는 대로 이름이 굳어진 '배롱나무'는 꽃이 세 번 피었다 지면 벼가 익는다고 해 '쌀밥나무'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의 카페 마노르블랑에 신품종 백일홍인 핑크 벨로(Pink Velour)가 화사하게 피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의 카페 마노르블랑에 신품종 백일홍인 핑크 벨로(Pink Velour)가 화사하게 피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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