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변함없이 아름다운 근황을 전했다.
한채아는 22일 자신의 SNS에 "사진 좀 찍자~ 땅콩아"라는 글과 함께 작은 고양이와 같이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흰색 상의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고양이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한채아의 눈빛 또한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해 5월 차범근 축구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 씨와 결혼하고 같은 해 12월 딸을 얻었다.
결혼과 출산 후에도 SNS를 통해 꾸준하게 공개되고 있는 한채아의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는 중이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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